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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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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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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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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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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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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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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회의 강사로 나선 삼양교회 정연철 목사는 성결한 삶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오늘날 경건이 무너진 다는 의미는 예배가 무너지고 기도의 삶이 무뎌져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 드리는 바른 예배만이 경건의 삶으로 돌이킬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를 통해 참석한 모두가 경건의 삶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뉴욕지역 한인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와 다음세대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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