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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는 아직 약 200명의 아시아 비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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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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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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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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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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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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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키스탄 주지사의 아들이 “파키스탄에는 아직 약 200명의 기독교인이 신성모독 혐의로 수감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파키스탄 주지사의 아들인 샨 타세르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2회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아시아 비비가 무죄 판결을 받았을 때 전 세계가 함께 기뻐했지만 여전히 우리 앞에는 많은 도전이 남아있으며 해야 할 일이 많다”며 “파키스탄에는 여전히 신성모독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200여 명의 아시아 비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들 가운데 대다수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재판이나 정해진 절차 없이 수감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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