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TS 영상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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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사랑하는 목사님께.
브라이언 박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세인이예요.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잠들기 전 기도는 물론 영적일기도 쓰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는데 늘 기쁨이 가득하고 매일의 생활이 즐거워요.
목사님과 CTS 콜링갓 식구들,
그리고 정성권 집사님의 기도가 저를 변화시켰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지금보다 더 오직 예수를 증거하며 저 또한 예수님께
순종하는 세인이가 되도록 중보기도 부탁 드려요.
이 돼지저금통으로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틈틈이 병을 주워 모았어요.
하나님 일에 써주세요.
적은 금액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온 마음 다하여 주님 사랑합니다.
CTS 콜링갓 가족 분들 정말 보고 싶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12일 윤세인 올림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Go! Go! 후원하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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