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를 통해 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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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지난 3년간 통원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온몸이 아프
고 몇 년째 하던 봉사도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런 날들을 보내는 중에 CTS를 보게
되었고 동판에 이름을 올려 하나님께 위로와 치유를 받고 싶었습니다.
방송국에 찾아가 후원을 하고 저에겐 작지만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지 않으면 잠들 수 없었는데 약 없이 잘 수 있게 되었고, 이런 마음의 병은 하나님
이 기뻐하시지 않고 사단이 주는 것이라 생각하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새 힘이 생기
게 되었습니다. 시장을 가거나 길거리를 걷는 중에도 하나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던 자녀들 이름도 동판에 올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후원을 하게 되
었습니다. CTS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위로와 새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CTS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파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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