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영상선교사 하나님이 주신 내 사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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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감사헌금 안성실 후원자
제주도 최남단에 있는 서귀포시에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그녀의 삶의 목적과 모든 시선이 <안성실 후원자님>
이제는... 내가, 엄마, 아버지가 하지 못한 선교사역을
기초생활 수급자로 하루하루 바다 일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지만
CTS를 안방의 예배당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니까
지난 2014년부터 <후원자님이 모아 온 감사 헌금 봉투> "이걸 헌금이라고 생각하고 모으시는 거죠?” “네~ 헌금”
혼자 예배를 보며 기록한 주보와 헌금 봉투는 유일한 인생의 재산이 되어
난 가진 것을 다 퍼주더라도 나는 좋다 그거예요.
"아버지가 나를 택하여 주실 때는 아버지 사명이 있기 때문에 나를 택하여 주셨거든.. <칠순 감사헌금 봉투>
곧 있을 칠순을 맞아 푼푼히 모은 헌금을 안성실 후원자님은 영상선교후원을 합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CTS영상선교사역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Go! Go! 후원하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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