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INTRODUCTIONCTS 소개
그 결과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방송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은 CTS를 위해 언제나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여 주신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신 값진 열매입니다.
앞으로도 CTS는 현재의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미디어 역량을 통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복음의 씨를 뿌리는
영상 선교사 CTS
이철 감독회장
방송을 On Air라고 말합니다. 공기 중에 전파를 흩뿌리는 모양을 표현한 것이지요.
CTS기독교방송은 씨를 뿌리는 농부와도 같습니다. 창사 이래 한결같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게 희망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씨를
흩뿌리고 있습니다. 비대면의 시대를 경험하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뉴노멀’의 시대.
모든 것이 변하여도 ‘복음’은 언제나 기준입니다. 이 세상 어떤 땅에도 싹을 틔워낼 수 있도록 오늘도 CTS는 농부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치유의 복음을 전하는
CTS
김의식 총회장
CTS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무너진 한국교회의 예배부터 회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불행과 고통과 파멸로 몰고 가는 영혼의 죄악과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사 53:4-5).
그리함으로 주님 안에서 진정한 은혜와 평강과 축복을 회복하는
전인치유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CTS가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복음의 씨앗을 심어
교회를 일으키는 CTS
오정호 총회장
복음은 생명을 살리며, 영혼을 구원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CTS는 복음전파라는 본래적 사명을 감당하는 순수 복음 방송입니다.
작지만 강한 겨자씨와 같이 복음의 씨앗을 심는 CTS는 한국교회의 잠자는 성도들을 깨울 것입니다!
좌절하고 낙망한 자들에게 손을 건네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한국교회와 미래세대를 향한 복음운동의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함께 복음전파의 사명과 거룩한 백성의 정체성을 붙잡고 귀한 사명의 길을 쉬지 않고 걸어갈 것입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Soli Deo Gloria!